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Warhammer 40,000) (문단 편집) === 현재 === 이후로 말카도르가 황제에 대한 신앙이 황제를 강하게 해준다고 믿고서 황제교를 묵인했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물론 말카도르 본인은 반란이 진압되면 이들을 토사구팽할 예정이었다.], The Outcast Dead에선 상대방(카오스)이 이기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것이라는 암시를 보임으로서 40k 시점에서 황제의 목표는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지그마]]처럼 인류의 신의 위치에 올라서 카오스와의 영원한 싸움을 이끈다는 것으로 예상하는 팬이 있다. [* 100% 공식은 아니지만, 21년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댄 에브넷은 '황제가 신이 되기로 선택했다'라 생각하고 있으며 이 생각에 대부분의 작가들이 직간접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건 애매하게 댄 에브넷은 황제를 신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카오스 신들은 분명하게 신이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인류도 엘다처럼 워프에 영혼이 묶인 종족이고 종족 자체의 신이 없기 때문에 죽으면 영혼이 워프를 떠돌거나 운이 나쁘면 워프 중에서도 카오스의 영역에 떨어져버리는게 순리이지만, 황제가 황금옥좌에 안치된 이후로 운이 좋거나 황제가 직접 필요에 의해서 개입한 일부 인류의 영혼이 황제에게 간다는 묘사가 이따금 나온다. 이와는 반대로 자신이 다섯번째 카오스 신이 되지 않도록 황금옥좌에 스스로를 봉인하는게 현재의 목적이 아닌가란 의견도 존재하고 있다. 실제로 [[로부테 길리먼]]이 [[벨리사리우스 카울]]의 열화판과의 대화 중, 자신에게 황제가 빙의하여 너글을 무력화 시켰던 상황을 회상하는 중에 '황제가 부활한다면 예전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황금 옥좌로 올라갔던 그런 존재는 아닐것'이라는 대답을 카울의 열화판을 통해 들었다. 종말과 죽음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황제는 다섯번째 카오스 신인 어둠의 왕이 되지 않기 위해 인간성을 미완성된 신성과 함께 분리하여 워프에 뿌린 상태다. 즉 지금 황제는 이성만 남은 현실 우주의 황제와 인간성만 남은 워프 우주의 황제 2명으로 나눠진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